사소한 거짓말, 불신.
관공서 생활을 하다보면.. 민원이라는 것에 좀 예민해진다..
민원이 생기게 되면 조금 곤란한 상황이 발생할수도 있기 때문이다.

공중보건의가 대개는 그런 민원에 덜덜 떨며 지내는 편이 아니다..
그 일례는 대개 공중보건의들이 자유롭게 지내는것만 봐도 알수 있다.
물론 최소한의 업무를 지켜가면서 해야하는것은 당연한 일이고
의사라는 명함을 가진사람들은 대개는 그냥 맨입으로 얻어먹는 타입은
아니고 주어진 할당에 열심히 하는 편이기 때문에 말이다..


나도 영종도로 배정되어서 모자른 부분도 많고 하지만
나름대로 시간 지켜가면서 열심히 일을 보고 있다...

민원이 있는 취지는 다름아닌 더 나은 공무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함이다.
하지만 민원이 여기 영종보건지소에서는 신입들에게 훈계나 겁을 주고
위압감을 던져주는 용도로 사용된다...

잘 지내보려고 했지만.. 별로 그럴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조금 미약한 부분이 보이면
흠잡아서 밟으려는 속성은 어디에나 있다지만 없는 말까지 만들어가면서
거짓으로 사람을 놀리려는 행태는 참 비위가 상하는게 사실이다...

가령, 주변에서 조금 지소 운영에 있어서 안좋아보이는 일이 있다고 치자.
그러면 직접 그사람이 와서 아.. 이건 저러니까 저건 저러니까..
바꿔가면 낫지 않겠습니까?? 하는게 옳지 않은가..???

그게 아니라 갖은 민원 핑계를 대가며 민원이 들어와서 난리가 났다는둥의 거짓말로
돌려서 얘기하는게 더 예의바른 일일까??
그렇게 함께 일하는사람이 사소한것 하나하나에 거짓이 늘어서
어떻게 믿고 일을 맏기고 어떻게 그사람의 말을 믿을수 있겠는가??

하나 보고를 하더라도 못미더워서 하나하나 일일이 확인해야하고
업무량만 늘 뿐이다.. 그런사람들은 어디에서나 짐이 되지 도움이 되지 않는다.
게다가 일은 않고 사람들 사이의 이간질을 일삼으니.. 참 기가 찰 노릇이다...

어이없는 일이라서 그다지 화를 내고 싶지도 않지만...
나중에라도 기억을 더듬을때라도 읽어보자 몇자 적어봤다..

과연 몇명이나 읽겠느냐마는..^^



 
by albert | 2006/08/28 10:05 | 영종Life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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