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주호가 휴가중 일부를 여기서 보내겠다고 해서 오라고했다.^^
어제 저녁쯤 공항에 버스를 타고와서 오늘 점심에 월미도행 배편으로 보냈다.
여유가 많치 않은지라 많이 대접을 못해준게 아쉽고
자가용이 없는지라 이동시에도 버스등 대중교통만으로 데리고 다니기엔
좀 불편했다..^^ 그래도 불평없이 같이 잘 다니고 이 얘기 저 얘기 많이 했다.
고된 인턴생활의 이야기들을.. 내게 들려주고 난 한적하지만 심심하고 지루한
인천 영종지소 공보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요즘도 call을 전화로 한이후로 부터 전화기만 울려도 깜짝 놀라고 겁난다는 주호
그런 상황에 휩쓸려가지 않았음 하는 바램이다....
주호의 건투를 빌며...
P.S 위의 사진은 배터에서 주호를 보내기전에 온기념으로 두방찍은 사진이다..^^
너무 집에서 바로 나온스타일로 입고 나온것 아니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