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보건지소 소개문
영종보건지소를 소개하겠습니다..^^

우선 배치인원은 4명, 일용직 간호사 2명 이렇습니다.
보건지소장은 저구요. 의과구요.
강화도에서 1년 보내고 오신 2년차 치과 선생님 한분 계시고
여기서 11년정도 근무하셨다는 두분 주사님과, 기사님
주사님은 치위생사라죠....
인원은 우선 이렇습니다..

담은 보건지소 사진과 함께 간략한 소개를 하도록하겠습니다.

오늘 제가 집에서 나와서 영종지소 까지 온 행로대로 ㅎ 사진을 나열하면서
설명하려고 합니다.. ㅎ

근데 아쉬운점은 계속 찍으려 했는디.. ㅡㅡ; 핸드펀 배터리가 없는고로
배에서 찍었던 선상사진 몇장이 오는길의 전부랍니다..^^
어제 서울에서 아는 친구와 늦게 까지 놀고.. 목욕을 하고 점심나절에
나왔답니다... ㅎ 방탕한 생활이지요? ㅡㅡ ..



영종도로 가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가 있답니다. 하나는 육로, 나머지 하나는 해상로.
육로로 오시는 방법은 공항으로 오는 버스를 이용하시거나 자가용을 이용하는 방법이지요
해로로는 월미도에서 10분조금 넘게 배를 타면 영종도에 도착합니다 ㅋ
이제 가나 싶으면 ㅎ 멈추고 내리라고 하죠..^^ 가까워서 참 좋은것 같습니다...
그래도 섬이라고 바다라고 갈매기뗴가 난리네요 ㅎ 한장 찍고 싶었는데.. 햇살이 눈부신것도 있고
제가 사진을 잘 포착하지 못해서 못찍었답니다... 사진도 좀 배워야 할것 같습니다.

 


 
출발하기전 배위에서 본 월미도의 풍경입니다..
여러 횟집이나 상점, 유흥시설이 있는곳이죠

바다편을 보고 찍은사진입니다.....
저 빨간게 아마 밤에 불을 밝혀주는 등대같은 역할을 하는것 같은데..
자세히는 모르겠고..^^;



이것은 첫사진의 오른편을 찍은겁니다. 바로 선창장입구이죠
뒤를 보시면 놀이기구가 보이실겁니다..^^
나름대로 재미있게 탈수 있는 기구들입죠..^^



 
여객선의 객실내부 광경입니다.  역광이어서 많이 빛이 번졌는데요
한 400여명을 수용할수 있는 크기이죠...
2층이구요.. 1층은 승용차나 관광버스가 있는곳입니다.
 



 
이사진은 멀어져가는 월미도를 놓고 찍은겁니다.
사진 찍기가 참 힘들더군요 ㅋㅋ 그냥 대강찍었습니다.
볼거 참없죠?? ^^



 
요 사진은요... 배가 이동중에 지나가는 유람선인듯한 배를 찍어봤습니다..^^
 
선창작에 내리면 바로 인천시내버스나 택시를 탈수 있게 되어 있지만
ㅎㅎ 찍지는 못했네요..
영종지소는 영종동 동사무소 바로 옆에 있기때문에 올때는
영종동사무소를 물어보면 됩니다.
오늘 첨으로 선착장으로 영종도를 와보는 제게도
버스아저씨에게 물어보는 과정이 필요했죠..
 
202,203번 버스는 물론 211번이던가.. 이런 버스들도
다 영종동사무소를 경유하는 버스들이더군요..
종점은 다 인천공항입죠...
 
아무튼 선착장에서 4km정도를 들어오면.. 영종동사무소가 있습니다.
근방에 소방서도 있고, 조금 떨어져서 우체국도 있고 그렇습니다..
무엇보다 좋은건 농협같은 ATM 기계들이 있기때문에
앞으로 그런면은 그리 불편하지는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버스기사 아저씨가 동사무소 간다고 하니까는 동사무소 입구에
세워주시더군요 정류소 위치는 아닌데도^^ 확실히 시골이라
그런 인심은 좀 있는것 같습니다..^^ 마을버스를 탄기분이었어요^^
 


동사무소 우편에 떡하니 현판이 보이는 영종지소..
뿌옇게 나와서 그런지.. ㅋㅋ 먼가 있어보이는군요 ㅎ
아 보이는지는 모르겠지만 쎼콤도 달려있답니다.
 


들어서자마자 바로 왼편에 진료실문이 있습니다 복도가 꽤 길구요
복도 끝편에 보이는 문은 사무실이고 주사님이 사용하시는 공간이죠
그 왼편으로 가면 화장실이 있구요 (환자분들이 이용하시는 화장실)
창고와 기사대기실이 있습니다. 오른편에는 바로 보이는 문이 있는데
거기가 치과실.. 오른복도쪽에 있는 시설은 관사와 방문간호인력이 있는 공간,
취사시설(식당 많이 넓답니다..) 그리고 X-ray실이라고 있는데 ㅎ 거의 창고로
쓰고 있습니다... 제가 쓰는 화장실도 있고요
 
자 그럼.. 각 공간을 들여다 보시겠습니다.
조악한 사진이지만 ㅋ 양해하시고^%^
 



 
진료실문을 연풍경... 오른쪽에 탁자는 예방접종 예진시 혼란을 막기위해서
미리 접종 신청서를 작성하는 용으로 놓아둔 탁자..
저 멀리 진료실 의자 혈압기, 책상이 보이지요?
 
 
 
너무 빛이 많이 들어왔는뎅 암튼.. 좀 실제로는 더 구리고 ㅎ
딱 들어서면 보이는 책상입니다..
그리고 왼편에는 보이지 않지만 애기 누이라고 침대를 놨구요
오른편에는 접수용 쪽방이 있는데 지금은 예방접종 백신을 보관하는
그런 용도로 쓰이고 있씁니다.
 

 
이건 제가 앉은 위치에서 본 책상이랍니다
컴퓨터는 LLUON이구요.. 저기 애기누이는 침대 정수기가 보이죠?
책상은 ㅋ 어지러져 있씁니다. 백신설명서를 안치우고 찎었떠니
엄청 지저분해보이네요.. ㅋ
 


 
진료실 의자에서 보이는 광경..
왼편이죠? ^^ 저 바로 보이는 문이 입구구요..
그왼편이 쪽방문입니다..
이 지소에서 가장 값이 나간다는 백신보관냉장고가 수납되어 있지요...
 
 


좀더 문쪽에서서 찍은사진이에요..
옆의 주름문이 보이시죠..? 그정체는 아래사진에..

 
복사기가 보이네요..
침대가 또있죠... 필요시에 외과시술을할 공간으로 만들어놓은것인데요
지소 앞에 바로 앞에 외과병원이 있기때문에 다 트랜스퍼해왔다고 하네요~
들어가면 알콜솜 보관용냉장고 뭐 그런게 있땁니다.
다 거의 버릴것이더라구요...
 
 
 

좀 흔들려서 나왔는데 여기는 식당입니다...
지소 정문에서 들어오다가 진료실을 지나쳐서 오른쪽 복도로 들어서면 바로 오른쪽에
보이는 문이지요..^^ 너무 자세히 설명하나.? ㅎ
그러면 이렇게 보입니다.
아무나 문을 열고 들어오는 분들이 있나봐요 그래서
전 샘들이 붙여놓은거 다시 HWP화일 프린트해서
붙여놨습니다.. "직원외 접근금지"
문들어서면 바로 냉장고가 보이지요? ^^
온통 유통기한지난것들 ㅡㅡ;
2003년까지 되어 있는 팩우유들 ㅡㅡ;
다 버려야할것들 뿐~!ㅡㅡ
 
 
들어와 보면 이렇지요.. 뽀샤시하게 나왔는데
밑에는 먼지가 좀 많구요 (청소하셨다는데 ㅡㅡ 마포질을 않아서..)
노란테이블 위엔 식사시 썰렁하가봐 음악 틀을려고
PC용 스피커와 CDP를 두었습니다..
 
 
들어와서 안쪽에서 찍은사진입니다..
공간감각이 좋으신분들은 바로 구조를 파악하셨을듯한데
주방입니다. 거의 식기나 모든것들이 있던것들이구요
제가 가져와서 쓰는건 원래 대전서부터 자취때 사용했던
밥솥(테이블위의 노란것) 이랑 몇개 없답니다.
 
 

들어와서 오른편을 보면 그렇죠... 저기 박스에 있는것도
여남은 쓰레기죠 그런대로 그래도 쓸수 있는 식기류입니다.
 
그럼인제 관사를 소개하겠습니다.
영종지소도 관사가 지소안에 바로 있습니다.
관사문을 들어서면 왼편에는 아래와 같은 두문이 있습니다.
 
열린문이 제방이구요. 오른편의 문이 치과선생님 방입니다..
 
 
오른편을 보면

넓직한 공간이 있는데 열악한 환경을 보여드리려 가까이 찍다보니
좁게 나왔네요.. 장농이 있구요.. 테이블 컴터는 제가 가져온것이구요..
 

제방입니다... 컴퓨터와 학생때 보던책이 많이있죠..
컴퓨터 책상과 박스형책장만 가져왔습니다.
대전에서 분해했던거 여기서 다시 조립하느라 애를 좀 먹었었죠..
 
안쪽들어와서 오른쪽 보고 찍은겁니다..
장롱이있고 티비가 있습니다..^^ 둘다 원래 있떤거.
 

여기는 치과 선생님 방..
열악한 시설을 보곤 출퇴근을 하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원래 있는데로 단촐하게 있습니다.
겉이불하나만 더 가져오셨더군요..
 

시간이 많이 남으셔서 이번주에 한명의 환자분만 봤다지요? ㅡ 부러워요 ;
퍼즐을 맞추고 계신답니다..^^
 

안쪽에서 보면 이렇게 보이지요.;.
이방이 햇빛이 많이 들어서 좀 따듯해서 좋습니다.
 
 
그담 소개할곳은 치과실... 팻말에도 보이듯 예약환자만 받고 있는데요
근처 바로 가까이 치과병원 있는데다 여기 시설도 고장나고 미비한게 많아서
실제로 진료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지난번 계셨던곳에서도 거의 "치과 약사" 노릇을 하셨다고 하더군요..
 
 
들어서면 바로 우측에 진료탁자가 있고
치과 기계들이 보입니다.
너무 환하게 찍어서 뽀샤시 해보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ㅎㅎ
아닙니다 ㅋㅋ 녹슬고 난리죠 ㅋ
 
 
한쪽 구석에서 찍엇 대강 공간감이 이리 느껴진다는걸보여드리려고
찍었는데 ㅎㅎ 엉망이지요? ㅋㅋ
 
 
이건 이쪽구석에서 오른쪽을 보았을때 사진
 

실제로 가까이서 보면 지저분하다는걸 보여주려고 했는데
빛받아서 잘 모르겠네요 ㅋㅋ;
 

그담 우리
"또라X" 주사님 께서 머무시는 곳 사무실입니다.
 
들어오자마자 보이는 화면입니다.
우측에는 안보이는데 팩스도 있고 그렇습니다.
 
안쪽에와서 찎은사진 팩스 보이시죠?
치과샘 컴터랑 같은거
 
 
그담은 우리 기사님꼐서 머무시는 방입니다...
역시 빛을 너무 받았네요..
 
 
간단히 책상 컴퓨터, TV, 의자, 침대 하나 있습니다.
냉장고도 소형하나 있구요..
 
 
안쪽에서 찍은사진입니다.
 

 
안쪽에서 우측을 보고 찍은사진입니다.
아까 설명한 가전기구가 놓아져 있지요? ^^
 
 
 
후우.. 이상으로 지소내부 소개를 마쳤습니다.
뭐 화장실 창고도 있긴한데.. ㅎ 너무 사진이 많아지니깐 부담이 되서요
대강이정도에요~ ㅎㅎ
 
지소 주변 풍경은 여유날때 나가서 찍어오겠습니다..^^
모두들 이렇게 자세히는 아니더라도^^
사진을 올려주세요~^^ 여기에 글처럼 남겨도 좋고
사진게시판에남겨도 좋습니다..^^
 
읽어주신분들 감사드리고 행운이 가득하시길~^^
by albert | 2006/05/25 16:22 | 영종Life | 트랙백 | 덧글(1)
트랙백 주소 : http://uvalbert.egloos.com/tb/2012342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Albert at 2008/04/21 10:15
인제 읽어보니 금칙어가 너무 많네요..ㅎ
당사자들이 볼까 조금은 걱정이 되기도..
오자마자 그당시 제 기분, 그리고 주변 상황이
잘 나타나있는 글인것 같아요^^;

:         :

:

비공개 덧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